Qicycle 짐받이는 앞쪽에 달도록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뒤쪽에 있으면 배터리 찰부착이 힘들어지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아 안장이 필요했기 때문에 뒤 짐받을 설치하였습니다. Qicycle에 딱 맞는 짐받이는 없고요. 법용을 구입해서 설치해봤는데 조금 불안하기 하지만 장착은 가능합니다.
일단 구입한 제품은 아래와 비슷한 제품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쪽에는 완전히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걸쳐 놓은것인데 사용중 빠진적은 없습니다.
반대편도 동일하고요. 무게가 아래로 주어지기 때문에 빠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하단에 홀이 있기 때문에 타이즈나 철사 등으로 고정하면 더 단단할거 같습니다.
안장 아래 파이프가 보통 자전거보다 두꺼워서 고정 부품중 볼트를 하나 제거하였습니다.
집받이 레버를 돌리면 베터리는 뺄수는 있는데 없을때 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최대 100kg까지 된다고하는 하는데 제자전거는 뒤바퀴 살이 2개난 부러졌어요. TT 제생각에는 90kg 최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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